ETF는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이라 불리고 있는 금융 상품입니다. 이젠 한국에서도 사실상 대세로 자리 잡았고 그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초보 투자자에겐 모든 것이 어려운 법, 그래서 오늘은 ETF 란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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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발명품 ETF 란?
주식 시장은 대항해 시대에 네덜란드에서 처음 발생 했다고 합니다.
그 때 부터 수백 년 동안 개별 주식 형태로 주식 시장은 존재해 왔습니다. ETF는 비교적 최근인 20세기에 발명되었고 지금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금융 상품 중 하나입니다.
ETF는 쉽게 말해 개별 주식을 모아놓은 바구니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투자자가 ETF를 매수한다는 것은 이 바구니를 통째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즉 ETF 1주를 매수하는 것은 해당 바구니에 담긴 개별 주식을 모두 보유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ETF의 장점
그렇다면 ETF는 왜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 불리고, 현재 그 자산 규모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일까요?
개별주식 대비 큰 장점 첫 번째는 안정성입니다. 다량의 주식이 모여 있는 상품 이기 때문에 1~2개의 상품의 주가가 급락한다고 해도 나머지 종목에서 큰 상승이 있다면 해당 ETF의 주가는 크게 상승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별 주식의 경우 인기 있는 상품은 1주당 가격이 상당히 비싸게 형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주식인 블랙락은 1주당 900달러가 넘는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드머니가 부족하시는 분들은 매수하는 게 쉽지 않죠.
이때 블랙락을 담고 있는 ETF를 매수한다면 블랙락 주식을 보유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원금의 보존이 어느 정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개별 주식은 상장 폐지 될 경우 원금 손해가 발생하지만 ETF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우 무려 4중 안전장치가 되어 있어서 원금 손실의 위험이 적은 편입니다.
ETF의 단점
그렇다면 ETF 단점은 뭘까요?
첫 번째는 아쉬운 수익률입니다. 아무래도 ETF에 담김 모든 종목이 상승할 순 없기 때문에 수익률이 다소 아쉬울 순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개별주를 섞어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운용 보수의 존재입니다. ETF는 바구니에 담긴 종목이 항상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일정 조건에 따라 주기적으로 종목을 편입/편출 하는데 이 때 운용 보수가 발생 합니다. 따라서 투자 할 떄 꼭 운용 보수를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ETF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TF는 확실히 초보 투자자 또는 장기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입니다. 저도 장기 투자를 지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에 ETF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불장에도 하락 폭이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수익률을 좀 더 추구하기 위해 개별 주식을 섞어서 투자 중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투자를 처음 하시는 초보 투자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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